폭염주의보 발표 :: 폭염 기준 경보 발령 & 특보 대응 방법

서울지역 폭염주의보가 발표되어서

오늘은 폭염기준온도와 대비방법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폭염주의보

 

기상청에서는 일정한 기간 높은 온도가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합니다.

 

사진출처: 기상청

 

 

폭염대비 :

여름철에는 TV나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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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폭염 주의보 및 경보

폭염주의보:

기상청에서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를 

폭염주의보를 발령합니다.

 

폭염경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겠어로 예상되어

그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폭염대비

 

폭염대비 요품 및 준비사항

 

에어컨, 선풍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해 줍니다.

 

해가 비치는 창문은 커튼이나 천, 필름

등으로 가려줍니다.

 

외출 시를 대비하여 챙이긴 모자, 햇빛 가리개, 선크림 등

차단제를 준비합니다.

 

단수에 대비하여 생수를 준비하고, 생활용수는

욕조에 미리 받아 둡니다.

 

정전을 대비해서 부채를  손전등, 비상 식음료,

휴대용 라디오 등을 미리 준비합니다.

 

도로, 철도의 퀘도 변형 등으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거리 운전 시 신중히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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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물품

 

실내활동할 때:

실내활동을 할 때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실내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고

햇볕이 잘 드는 창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려줍니다.

온도를 높이는 깨스랜지나 오븐사용은

자제합니다.

 

 

실외활동

 

 

실외활동:

가장 더운 시간낮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야회활등을 자제합니다.

 

외출을 해야 할 경우,, 가벼운 옷차림에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합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반드시 휴대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심뇌혈관질환자는

외출 시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미리 파악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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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안전상식: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도씨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합니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피하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오후 2시에서 오후 5기 사이에는 실외작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외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것은 먹지 않습니다.

 

 

 

폭염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및 처치:

땀띠, 열경련, 열사병, 울열증, 화상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먼저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깁니다.

 

땀띠의 경우 땀에 젖은 옷은 벗기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힙니다.

 

열사병 열울증은 미지근한 물로 옷을 적셔

체온을 나 춥니다.

 

열경련은 소금을 타서

녹인 물을 먹입니다.

 

위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의사의

조치에 따라 줍니다.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