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후에 남은 배춧잎과 무잎을 가지고 우거지를 만들었습니다.
해마다 많이 나오는 우거지를 삶아서 냉동보관했는데요.
올해는 삶지 않고 보관하는 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배추우거지와 무우청우거지 두 가지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두 가지 함께 보관해도 괜찮아서 저는 김치통 한 개를 이용해서 보관합니다.
과거에는 우거지를 말리거나 삶아서 말리거나 냉동보관했는데요.
말려서 보관한 것은 부피도 크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냉동보관한 것은
냉동실을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올해부터는 염장해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우거지 삶지않고 보관하는 법:
배추우거지와 무청줄기
배추절인 소금물
소금(천일염) 1컵
고추씨(있으면 사용, 없어도 상관없어요.)

1. 배추절인 물에 하룻밤을 절였어요. 배춧잎과 무줄기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휠 때까지 절여줍니다.

2. 절여서 4번 깨끗이 씻은 우거지는 물기 없게 건조합니다.

3. 무청은 양손으로 돌려서 똬리 틀듯 돌려서 동글게 만들어 줍니다.

4. 절인배춧잎은 한번 먹을 양만큼 잎을 겹쳐서 돌돌 말아줍니다.

5. 김칫통바닥에 소금을 뿌려줍니다.
※ 바닥에 소금은 넣는 이유는 아랫부분이 싱거워서 우거지가 상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6. 우거지 돌돌 말은 것을 김치통에 빈틈없이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7 차곡차곡 넣은 우거지 위에 소금을 뿌리고 고춧씨도 뿌려줍니다.

8. 오랫동안 두고 먹을 것이니까 변질되면 안 돼서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고춧씨를 뿌려주고 우거지가 뜨지 않게 돌로 눌러줍니다.
우거지 보관법 장소:
●이렇게 만든 우거지는 상온에 보관해도 됩니다.
● 상온에 뒀다가 봄에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우거지 활용방법:
● 우거지를 사용할 때는 세 번 물에 씻은 후 물에 담가 하룻밤 울 거 냅니다.
● 우거지감자탕에 사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코다리우거지찜을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 우거지볶음도 맛있어요.

마무리:
저는 우거지요리를 좋아합니다. 많이요. 우거지에는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매우 많이 있는데요. 저는 우거지볶음만 해 놓아도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우거지에는 생각보다 영양소가 많아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료예요. 그런데 많은 우거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절이는 방법을 사용해서 보관해 봤는데 요리할 때도 번거롭지 않고 생각보다 보관이 편리해서 저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우거지의 양이 적을 때는 살짝 데쳐서 냉동하면 되는데 양이 많을 때는 실온에서 보관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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