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대학에 다니며 자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준비했던 가전이 밥솥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지만,
기능이 너무 많아도 실제로는 다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취생에게는 밥맛 좋고 관리 쉬운 밥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선택한 제품이 바로 쿠쿠 IH 전기압력보온밥솥입니다.

아들이 졸업 후 사용하던 밥솥을 집으로 가져왔는데, 마침 집에 있던 10인용 밥솥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6인용 쿠쿠 IH 밥솥을 계속 사용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사용하며 알려준 밥 짓는 코스와, 제가 약 5년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기록해 봅니다.

2인분 밥 짓기 – 가장 맛있는 코스
아들이 “무쇠솥밥 코스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 여러 코스로 밥을 지어봤는데, 확실히 무쇠솥밥 코스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쌀컵 기준으로 **쌀 2컵, 물 2컵(1:1 비율)**을 넣고 무쇠솥밥 코스로 지으면 밥알이 살아 있고 윤기가 흐릅니다.

밥맛을 좌우하는 밥솥 청소
쿠쿠 IH 전기압력밥솥의 밥맛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청소입니다.
밥을 하기 전 내솥 뚜껑을 씻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고무 패킹도 분리해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패킹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으면 밥이 설익은 것처럼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A/S센터에서 정확하게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밥솥을 놓을 때 수평이 잘 맞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밥맛있게 짓는 물 조절 팁
흰쌀밥, 잡곡밥, 현미밥, 야채밥 모두 기본은 쌀과 물 1:1 비율이 가장 맛있었어요.
밥솥 안쪽 눈금은 백미, 잡곡, 무쇠솥밥, 현미/발아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 된밥을 좋아하면 눈금보다 살짝 아래
- 진밥을 좋아하면 눈금보다 조금 위
로 물을 조절하면 취향에 맞게 지을 수 있습니다.

물의 눈금이 백미와 잡곡 무쇠솥밥과 영양죽, 그리고 현미/발아 코스가 있는데 눈금 적정선에 맞게 하면 알맞은 밥이 되고 된밥을 좋아할 때는 조금 아래로, 진밥을 좋아할 때는 조금 위에 닿게 물을 넣으면 됩니다.

보온해도 맛있는 밥
밥을 지은 후 바로 주걱으로 한 번 저어준 뒤 보온을 하면, 12시간까지도 새로 한 밥처럼 맛있게 유지됩니다. 이 점은 9년 넘게 사용하면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마무리
이제는 부부 둘이서 지내며 밥을 2인분씩 짓는데, 양도 딱 적당하고 밥맛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윤기 있고 찰진 밥을 먹을 때마다 “이래서 오래 썼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9년 이상 사용해도 밥맛이 변하지 않는 밥솥, 그래서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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