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화성에 놀러 갔어요.
성곽을 돌다가 제눈에 예쁜 꽃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개부랄꽃이라고 하네요.

봄이 시작될 무렵 길가나 들판을 특히 둑에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파란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이 조금 독특한 개부랄꽃입니다.
이 꽃은 보통 봄까치꽃이라고도 불리며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들꽃 중
하나입니다. 식물학적으로는 Veronica persica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부랄꽃 꽃말
꽃말은 기쁜소식, 봄소식 입니다.
그래서 개부랄꽃은 이른 봄에 피나봅니다.
날씨가 완전히 따뜻해지지 않았을 때에도 길가나 밭둑, 공터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며 봄이 왔음을 알려 줍니다.
꽃의 색은 주로 하늘색이나 연한 파란색이며 가운데에는 흰색 무늬가 있어
작지만 눈에 잘 띄는 꽃입니다.

이 꽃의 이름이 독특한 이유는 옛날 사람들의 표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꽃 모양이나 열매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름 대신 봄까치꽃이라는 부드러운 이름으로
많이 부르기도 합니다.

개부랄꽃은 키가 크지 않고 땅 가까이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보통 높이가 10~20cm 정도이며 작은 잎 사이에서
꽃이 하나씩 피어납니다.
꽃 크기는 작지만 맑은 파란색이어서 봄 햇살 속에서 보면 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번식력이 강해 한번 자라기 시작하면 주변에 자연스럽게
퍼지기도 합니다.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들꽃이라서 도시의 화단이나
길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부랄꽃은 화려한 정원 꽃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은 꽃이 모여 봄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봄이 되면 이 꽃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계절이 바뀌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원화성을 산책 하다가 잔디 사이에서 작은 꽃을 발견하여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들꽃이 주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봄이 시작되는 계절, 길가에서 파란 개부랄꽃을 발견한다면 잠시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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